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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보도자료] “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 시대 !”서비스도 확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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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20.05.14 | 조회수 | 3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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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.12.화.배포즉시]+“외국인+건강보험+가입자+시대+!”서비스도+확대.hwp [404kb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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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 시대 !”서비스도 확대 – 고객센터 우즈베크어 상담 추가 및 외국인 의료 이용 통역지원 –
□ 국민건강보험공단(이사장 김용익)은 5.12일부터 외국인을 위한 전화상담 서비스를 기존 영어, 중국어, 베트남어에서 우즈베크어까지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다.
○ 2019.7월 ‘외국인 당연가입제도’가 시행됨에 따라 현재 건강보험에 가입한 외국인만 122만명에 이르고 있으며, 국가별로는 중국, 베트남, 미국, 우즈베키스탄 순이다.
○ 이에 건보공단 고객센터에서는 그동안 영어？중국어？베트남어로만 안내하던 외국인 전화상담 서비스를 우즈베크어까지 확대하기로 하였다.
○ 또한 여성가족부와 협업하여 병의원 진료 시 언어장벽의 불편이 있는 외국인의 수급권 보장을 위하여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누리콜센터(1577-1366)를 통한 통역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하였으며, 운영 성과 등을 분석하여 확대 할 계획이다.
□ 건보공단 관계자는 “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시대인 만큼 외국인도 내국인과 같이 전화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”며 “앞으로도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에 걸맞게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.”고 밝혔다.
※ 출처 : 국민건강보험공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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